[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지상렬과 신봉선이 잊지 못할 추억을 떠올렸다. 둘 사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29일(오늘)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배틀 인 더 박스'에서는 촬영지인 강원도 원주로 절친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이에 이휘재는 절친한 후배 신봉선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강원도 원주에서 집들이하면 올 수 있나?"라고 급제안을 해 그녀를 당황하게 한다.
이어 전화기 너머로 신봉선의 목소리가 들리자 지상렬은 "봉선이구나. 신봉선 아니야?"라고 물었고, 이를 들은 신봉선은 "신봉선이라뇨. 전 썸녀한테"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전 썸남' 지상렬을 함박웃음 짓게 만든다.
그러자 지상렬은 "봉선아, 그래도 너랑 월미도에서 갈매기들한테 새우과자 줄 때가 좋았어"라고 데이트 당시를 회상한다. 이에 신봉선은 "그때 제가 선배님 똥 닦아줬잖아요"라고 말해 같이 듣고 있던 이휘재를 당황케 한다.
'전 썸남' 지상렬은 "누가 들으면 네가 나 수발한 줄 알아"라고 센스있게 상황을 모면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지난 22일 첫 방송한 '배틀 인 더 박스'는 여러가지 미션 게임을 수행해 우승팀을 가리는 리얼리티 게임쇼다. 지난주 윤택, 이휘재, 지상렬, 이승윤이 출연해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