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민영이 나무엑터스와 결별했다.
29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박민영이 2017년부터 인연을 맺었던 나무엑터스와 4년 만에 결별한다"고 밝혔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도 스포츠조선에 "박민영과의 계약이 종료됐다"고 확인했다. 박민영과 나무엑터스는 지난 2017년 12월 전속계약을 맺은 뒤 4년을 함께해왔다.
박민영은 나무엑터스와 함께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인생 캐릭터 김미소를 완성했고, 이후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통해 색다른 변신도 이뤄냈다. 또한 송강과 함께할 JTBC '기상청 사람들-사내연애 잔혹사 편'의 공개도 앞두고 있는 상태다.
박민영은 2006년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배우 생활을 시작한 이후 매번 예측이 불가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만난 바 있다. SBS '시티헌터'부터 KBS2 '성균관 스캔들' 등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믿보배'로 통하는 중. 이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를 통해서도 활약했다.
나무엑터스와 결별하는 박민영은 당분간 독자 행보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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