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전문병원인 부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병동간호부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표창을 받았다.
부천세종병원은 31개소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년 현장점검과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성과평가 및 현장 실태평가를 통해 수준 높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입증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간호인력이 24시간 병동에 상주해 환자의 회복을 돕는 제도다. 부천세종병원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건보공단으로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지정받았으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모범적 운영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타 의료기관에 전수함으로써 참여기관 간 입원 서비스의 상향 평준화를 도모하고 있다.
부천세종병원 이명묵 원장은 "질 높은 간호 서비스 제공과 함께 환경·감염 예방 환경 구축 등 환자 중심의 의료체계를 완성해나갈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환자분들이 안전한 입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세종병원은 전문적인 간호 서비스와 안전하고 쾌적한 병실 환경 조성을 위해 2013년 7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처음 시행했고, 2014년 7월 전 병동으로 확대했다. 그 결과 환자·보호자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모범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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