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결혼 20주년과 남편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혜원은 30일 자신의 SNS에 "제가 타임머신 하루 타고 다녀온다고 했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잠시 오징어 되는 시간! 부끄럽지만 후다닥 말함!! 20년 기념사진과 함께 안느!!! MBC 최우수상 축하합니다. 고생했어요 #MBC #안느"라며 남편 안정환의 수상을 축하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안정환은 최우수상을 수상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이에 이혜원은 본방사수를 하며 남편이 수상하는 모습을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이어 "아이키 팬인정 자기 이름 알 수도 있다며... 근데 나도 아이 키 팬. 2022 기대되는 해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라며 한 해를 마무리 했다.
또 이혜원은 안정환과 함께 갔던 호텔 레스토랑에서 결혼 20주년 기념 식사를 하며 "연애할 때 갔던 곳. 결혼했던 곳"이라고 회상했다.
안정환은 이혜원이 찍는 것이 동영상인 걸 알고 미소를 지으며 "감사합니다. 20주년 같아 살아주셔서. 앞으로 30년 더 살아야 합니다"라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혜원은 너털 웃음을 지으며 재치있게 받아쳤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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