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20주년을 기념하는 화보집 '인간사랑 20년, 더 큰 꿈 100년'이 최근 발간됐다.
화보집은 크게 7개 섹션, 총 164페이지로 구성됐다. 첫 섹션 'INTRO: 다 함께, 더 높이 도약하라'는 '세계 초일류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20살 청년의 마음과 열정으로 다 함께 더 높이 도약하겠다'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직원의 강한 의지를 다양한 연출 화보로 잘 드러냈다.
'FOUNDER STORY: 향설 서석조 박사를 돌아보다'는 1974년 우리나라 최초의 의료법인 '순천향(順天鄕)병원'을 설립한 고 향설 서석조 박사의 주요 일대기와 의료 철학을 자료 사진과 함께 실었다.
이밖에 지난 20년간 주요 역사와 성과, 봉사활동, 첨단 미래 의학 연구 노력 등을 글과 사진으로 엮어냈다.
화보는 종이책 외에 전자책(E-Book)으로도 발간됐다. 전자책은 PC 또는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볼 수 있으며, '진료과 및 부서 20년사'를 담은 특별 부록이 추가됐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개원 20주년을 마무리하며 우리병원의 지난 역사와 발자취를 정리한 화보집을 발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지난 20년간 아낌없는 사랑을 주신 주민 여러분과 협력 병·의원 원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학병원의 본질인 '첨단 미래 의학 연구와 교육, 최상의 진료'를 위해 더욱 정진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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