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수준급 요리실력을 뽐냈다.
심진화는 31일 자신의 SNS에 "몇년동안 오빠가 해주는 음식 배터지게 먹고 또 먹었던 나. 꼭 한번 내손으로 직접 한끼라도 대접해드리고 싶었다. 근데 마음은 그랬지만 오빠한테 요리를 해준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 않겠는가. 긴장이 너무 되기도 했지만 그저 고마웠던 마음 되새기며 열심히 함. 오빠가 얼마나 잘 드시는지 완전 뿌듯해서 넘 기분이 좋았다. 나 이런 사람이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백종원 소유진 부부와 부부동반 모임을 갖고 있다. 심진화는 꽃게찜부터 푸짐한 연말만찬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 또한 자신의 SNS에 "가족같은 진화언니 원효형부네 집에 초대받아서 다녀왔는데요 진화언니가 처음부터 끝까지 요리를. 와아 언니 최고! 우리 남편도 너무 맛있다며 먹고먹고 또 먹고 행복했던 저녁식사"라며 사진을 공개, 고마움을 드러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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