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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프로농구 전주 KCC가 훈훈한 연말연시 사회공헌으로 새해 첫 경기를 맞이한다.
KCC는 오는 2일 오후 5시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2021∼2022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와 홈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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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운드 첫 경기이자, 2022년 마수걸이 경기다. 구단은 이날 경기에 앞서 뜻깊은 기부 행사를 마련했다.
2013∼2014시즌부터 9시즌 째 군산에서 제2의 홈경기를 치르는 KCC는 매 시즌 군산에서 기부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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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사랑의 열매(전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한 부모가정, 기타 저소득계층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한다.
KCC는 또 군산고, 군산중, 군산 서해초등학교의 지역 우수선수 육성장학금으로 1000만원도 쾌척할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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