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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상아는 대형 수건으로 몸을 가린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마사지로 붉게 달아오른 얼굴이 이날 받은 관리의 강도를 짐작하게 한다. 이와 함께 민낯도 빛나는 이상아의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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