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울산 현대로 이적한 김영권의 빈자리는 국가대표팀 동료인 권경원이 채운다.
일본 감바 오사카는 1일 권경원의 완전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 등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권경원은 전북 현대 유스 출신으로 전북에서 프로데뷔해 2015년 아랍에미리트 알 아흘리로 이적했다. 2017년 중국 텐진 콴잔으로 이적한 권경원은 상주 상무(김천 상무)를 거쳐 지난시즌 후반기 성남FC에서 활약했다.
자유계약 신분이 된 권경원 영입에 전북이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했으나, 연봉에서 이견이 발생했다. 결국 권경원은 해외로 눈을 돌려 감바로 이적했다.
권경원은 구단을 통해 "이 팀의 일원이 돼 매우 영광이다. 어떤 말보다 피치 위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선우용녀·전원주, 600평 양평 땅 보러 갔다가 충격 "길 내는데만 1억" -
장윤정, 내돈내산 '개인 사우나' 구매…"대중탕서 사진 찍혀 공포" -
홍진경, 갑자기 쏟아지는 악플 고충 토로 "태어난 게 죄..조심할 것" -
차가원, 300억대 사기 혐의 구속영장 또 반려…검찰 "보완 수사 필요" -
"정지 먹어?" MC몽·길, 뜻밖의 합방…'논란의 아이콘' 재회에 싸늘한 시선 -
박보검 미담 또 나왔다..10년 전 잡채 선물까지 기억하고 보답 "완벽한 사람" -
강예원, 성형 전후 3단 변천사 "앞트임 망해 눈 성형만 6번..코도 살짝" -
29세 청초한 채정안...19년전 '국민 전여친' 한유주 기억나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롯데, 이번엔 믿어도 되나...새 아쿼 이이무라 "지난주 152km 던졌다" [인천 현장]
- 2.韓 역대급 '경우의 수' 나왔다! '1호' 32강 진출도 가능하다…체코 승리→홍명보호, 멕시코 제압 '최상의 시나리오'[애틀랜타ON]
- 3.홍명보호에도 치명타! 남아공 브로스 감독 '오피셜' 인정, 무조건 피해야 하는 단 한가지..."승점 1점 얻으면 한국전이 승부처"
- 4."모든게 생각대로 잘 풀렸는데…" 염갈량도 놀랐다! '161㎞ 승부수' 리오스가 난타당할 줄이야 [광주포커스]
- 5."최고의 피칭이었다""완봉패 당할뻔"…적장도 인정한 '괴물'→'7억팔' 박준현 향한 역대급 '이구동성 극찬'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