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키에런 트리피어가 핫 매물로 떠오르고 있다.
트리피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핵심 수비수다. 지난 시즌에는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공격적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이는 트리피어를 향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가장 적극적인 팀은 뉴캐슬이다. 사우디 국부펀드에 인수된 뒤 많은 관심을 받은 뉴캐슬은 최근 부진으로 강등권까지 떨어졌다. 반등을 위해 1월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영입을 노리는데 '잉글랜드 국대' 트리피어가 물망에 올랐다. 영국 현지 언론은 뉴캐슬이 트리피어의 바이아웃 금액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첼시까지 뛰어들었다. 1일(한국시각) 가디언에 따르면, 토마스 투헬 감독이 측면 수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트리피어 영입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첼시는 현재 주전 좌우 풀백인 벤 칠월과 리스 제임스가 모두 부상으로 낙마했다. 좌우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트리피어는 대단히 매력적인 존재다.
과연 트리피어가 어느 유니폼을 입을지. 일단 잉글랜드 복귀가 유력해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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