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명 축구스타들이 1월 1일 새해를 맞아 개인SNS를 통해 새해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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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국내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해외스타가 있었으니, 레알마드리드에서 뛰는 프랑스 출신 미드필더 에두아르두 카마빙가다.
210만여명에 달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카마빙가는 가슴에 '대한민국'이라고 한글로 또렷이 적힌 나이키 셔츠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한국 야구대표팀 유니폼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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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티셔츠와 빨간색 계통의 신발까지 착용하며 '깔맞춤'을 했다.
카마빙가는 "내 가족부터 여러분들까지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팔로워 및 팬들에게 새해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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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형제인 세바스티아오 등 가족과 크리스마스 트리가 등장한다.
스타드렌 유스 출신인 카마빙가는 2019~2021년 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끝에 지난해 8월 레알마드리드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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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카세미로를 보유한 까닭에 충분한 시간 출전하지 못하고 있지만, 가장 최근 벌어진 지난달 22일 아틀레틱빌바오전에서 모처럼 풀타임 출전해 2대1 승리를 뒷받침했다.
카마빙가는 2020년 9월, 17세 나이로 프랑스 성인대표팀에 데뷔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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