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탈 팰리스 임대 이적 후 인생이 바뀌는 모습이다. 첼시의 '원더 키드'로 불리던 코너 갤러거의 얘기다.
영국 언론 더선은 2일(한국시각) '파리생제르맹(PSG)이 갤러거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적료 5000만 파운드를 장전했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미드필더 갤러거는 첼시에서 제대로 기회를 잡지 못했다. 2020~2021시즌 웨스트 브로미치에서 임대로 뛰었다. 가능성을 봤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경기에 출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크리스탈 팰리스로 임대 이적했다. 잠재력을 폭발하고 있다. 그는 EPL 17경기에서 벌써 6골을 넣었다. 지난해에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 승선하기도 했다.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현재 그의 이적료는 2200만 유로 수준이다. 하지만 PSG는 그보다 많은 5000만 파운드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진다.
더선은 '갤러거는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 후 전반에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은 EPL 17경기에서 6골-3어시스트를 기록한 갤러거의 열렬한 팬이다. PSG는 이번에 갤러거를 영입하지 못하더라도 계속해서 지켜볼 것이다. 앞서 갤러거는 첼시로 돌아와 은골로 캉테 등과 경쟁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등과 함께 PSG로 뛰는 것은 매우 유혹적인 전망'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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