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분위기가 급변한 걸까. 토트넘 골키퍼 요리스(36)가 토트넘 구단과 새로운 연장 계약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그가 친정팀 프랑스 리그1 니스행을 최우선 검토한다는 보도와는 정반대 얘기다.
유럽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이 요리스와 2023년 6월말까지 계약 연장안을 놓고 얘기중이라고 한다. 토트넘 사령탑 콘테 감독이 요리스와 1년 더 동행하는 걸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요리스는 현재 토트넘의 터줏대감이다. 2012년 8월에 토트넘과 계약했고, 10년 동안 토트넘 골문을 지켰다. 토트넘과의 계약은 2022년 6월말에 종료된다. 요리스는 이번 2021~2022시즌에도 주전 골키퍼로 리그 18경기에서 20골을 허용했다. 클린시트는 8번 했다. 주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10년 동안 정규리그 393경기에 출전, 134경기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앞서 유럽 매체들은 요리스가 내년 여름 조국 프랑스리그로 컴백하는 걸 우선 순위로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요리스는 프랑스 친정 클럽인 니스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내년 여름 니스 이적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번 로마노의 보도로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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