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공은 공이고, 사는 사였다.
에두아르 멘디의 양면이었다. 일단 첼시 소속의 멘디 이야기다. 첼시는 지난 주말 리버풀과 맞대결을 펼쳤다. 경기는 2대2로 끝이 났다. 경기 시작과 함께 변수가 생겼다. 6초만에 사디오 마네가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를 팔꿈치로 가격했다. 하지만 이는 퇴장이 아닌 경고로 마무리 됐다. 살아남은 마네는 득점까지 기록했다. 경기 후 이 판정은 논란이 됐다. 첼시 측은 마네의 경고 판정에 강하게 항의했다. 멘디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마네는 내 형제이지만, 그는 바로 퇴장을 당했어야 했다"고 아쉬워했다.
다음은 세네갈 소속의 멘디 이야기다. 멘디는 이런 발언에도 불구하고 카메룬행 비행기를 타면서 마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멘디는 마네와 함께 세네갈 대표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나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
한가인 10살 딸, '상위1%' 똑 부러진 말솜씨...현대판 미달이 "특이한 게 닮아" ('자유부인') -
홍현희♥제이쓴, 자식 농사 성공...5살子 준범, 조립도 척척 "엄마보다 머리 좋다" -
"아들아 미안해" 김기리, 젠더리빌 중 핑크 턱받이 보고 환호했다가 '급사과' ('지인의 지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2.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
- 3.'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4.진짜 터졌나? '27세' LG 만년 유망주 → 4할 거포,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타구속도 172.5㎞-비거리 127m [잠실현장]
- 5.완벽한 피칭 하던 타케다, 71개 던지고 긴급 강판 왜? 이후 충격적 일이 벌어졌다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