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가연이 딸에게 선물 받은 팔찌를 자랑했다.
김가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하랭이가 만들어준 왕 다이아 팔찌. 남편보다 막딩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가연은 막내딸이 만들어준 왕 다이아몬드 팔찌를 손목에 차고 운전을 하고 있는 모습. 손목을 다 가릴 정도로 큰 사이즈의 다이아몬드가 눈길을 끈다. 비록 종이로 만든 다이아몬드 팔찌지만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엄마를 생각하며 정성껏 만들었을 김가연 막내딸의 기특한 마음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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