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는 이적시장의 리더로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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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의 선언이었다. 바르셀로나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최악의 시기를 보냈다. 올 여름이 정점이었다. 분신과도 같은 리오넬 메시를 떠나보낸 것을 시작으로, 대체자는 커녕 자유계약선수만 영입해야 했다. 바르셀로나는 추락을 거듭했다.
결국 칼을 빼들었다. '레전드' 사비 에르난데스를 새로운 감독으로 데려온데 이어, 최근에는 이적시장에서도 움직임을 시작했다. 맨시티에서 페란 토레스 영입에 성공했다. 적지 않은 이적료를 투자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특급 선수를 데려왔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영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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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슬레틱은 4일(한국시각) 라포르타 회장의 인터뷰를 공개했는데, 여기서 라포르타 회장은 "우리는 좋은 팀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잘 될 것이라 확신한다. 우리는 돌아왔고, 그 증거는 페란 토레스"라고 했다. 이어 "이는 바르셀로나가 여전히 리더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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