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가 부산 아이파크의 미드필더 이지승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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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승은 경남의 중원 보강을 위해 영입이 이뤄졌다. 경남은 이지승이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설기현 감독이 원하는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영입을 진행했다.
이지승은 전주공고와 호남대를 거쳐 2019년 울산에 입단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 부산으로 이적해, 중원에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했다. K리그 통산 13경기 출전하여 1도움을 기록했다. 작년 11월, 황선홍 감독의 눈에 띄어 U-23 대표팀 유니폼을 입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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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승은 "2022시즌 승격 도전에 있어 팀에 도움이 되도록 운동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경남FC 팬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이지승은 메디컬테스트 등의 구단 계약 절차를 마치고, 현재 밀양에서 진행되고 있는 2차 전지훈련에 합류하여 팀에 녹아들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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