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수비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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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한국시각)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터키 파나킥을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가 아탈란타에서 뛰는 수비수 메리흐 데미랄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구단 수뇌부에 직접 데미랄 영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미랄은 현재 유벤투스를 떠나 아탈란타에서 임대로 뛰고 있다. 유벤투스는 2019년 여름 1950만유로에 데미랄을 영입했지만, 데미랄은 두터운 선수층에 막혀 이렇다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아탈란타로 이적한 데미랄은 곧 자신의 진가를 알렸다. 아탈란타는 올 시즌 종료 후 2700만유로에 데미랄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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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첼시, 나폴리, 뉴캐슬 등이 데미랄을 지켜보는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전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토니오 뤼디거를 시즌 종료 후 FA로 영입할 계획을 갖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데미랄까지 더해 수비벽을 더욱 두텁게 한다는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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