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한 시즌도 안되, 아스널행 가능성이 생긴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파리생제르맹(PSG)의 스타 미드필더 바이날둠이 1월 이적시장에서 아스널로 임대 이적할 가능성이 생겼다.
네덜란드 국가대표이자 리버풀의 간판으로 활약하던 바이날둠은 지난 여름 자유계약(FA) 신분이 됐다. 미련 없이 리버풀을 떠나 PSG 입단을 선택했다.
하지만 이게 웬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바이날둠을 중용하지 않았다. 그는 이번 시즌 리그1, 유럽챔피언스리그를 통틀어 21경기를 뛰었는데 그 중 9경기만 선발로 출전했다. 계속해서 벤치만 달군 것이다.
이로 인해 1월 이적시장에서 바이날둠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지 축구 전문 매체 '포포투'는 아스널이 이런 바이날둠의 임대 영입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당장 바이날둠의 포지션에 선수가 부족한 건 아니지만, 에인슬리 메이트렌드-나일스와 모하메드 등이 1월 팀을 떠날 수 있다는 것에 대비하는 차원으로 바이날둠을 눈여겨보고 있다.
PSG도 1월 이적시장에서 다른 선수들이 팀을 이탈하지 않을 경우, 베이날둠의 단기 이적은 고려할 수 있다는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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