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홍시후를 영입했다.
Advertisement
인천은 5일 성남FC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구본철을 내주는 대신 공격수 홍시후를 데려왔다고 공식 발표했다.
홍시후는 20세 젊은 공격수로 빠른 스피드와 저돌성이 돋보이는 선수다. 2선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활용 가치가 높다.
Advertisement
홍시후는 상문고를 졸업하고 2020년 성남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다. 주포지션은 윙포워드로 좌-우를 가리지 않는다.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을 활용한 공간 침투 능력이 좋다.
홍시후는 데뷔 시즌 성남에서 12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도 25경기를 뛰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홍시후는 "인천이라는 좋은 팀에 오게 되어 기쁘다. 제가 가진 장점을 그라운드 위에서 잘 표출해서 2022시즌 인천이 이전보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데 있어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메디컬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친 홍시후는 지난 3일부터 창원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팀의 2022시즌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정선희, 故안재환·최진실 사망 후 절망 "대한민국서 못 살 거라 생각" ('남겨서 뭐하게') -
'은퇴설'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 어땠나…"'불후' 리허설 중에 울컥한 모습도" [SC이슈] -
'케데헌' 수상 소감 '뚝' 자른 오스카, 입장 밝혔다…"매우 어려운 일" -
'도라에몽'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 폐암 투병 중 별세...향년 84세 -
유민상, 고혈압→뇌혈관 손상 현실에 충격..'K-지중해 식단'에 관심 "너무 쉬운데?" -
비, ♥김태희+두 딸 전폭지지에 뿌듯 "내가 하는 건 다 좋다고"(살롱드립) -
[SC이슈] 이장우 측 "거래처에 이미 대금지급 완료"→대금지급 내역까지 공개…"중간업체가 미지급→도의적 책임 느껴" -
'불법도박' 이수근, 탁재훈과 투샷에 자폭 "우리 둘 뭉치면 여론 안 좋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커피국' 대통곡 도대체 왜→최대 돌풍 주역 "너무나 슬픈 밤이다" [마이애미 현장]
- 2.'천만다행' KIA 한준수 충격 헤드샷...NC 정구범 퇴장, 병원 CT 검진 [창원 현장]
- 3.이탈리아 왔으면 미국 자존심 또 구겨졌다…'땡큐! 코인' 하늘이 허락한 '안방 지키기'
- 4.박동원 제친 홈슬라이딩 → 슈퍼스타, 4년 뒤 우승 재도전? "야구는 신이 주신 선물"
- 5.韓 좌절, 日 환호! "한국, 일본에 패해서 8강 진출 실패" AI 충격 예측 등장...WC 최초 '한-일전' 성사 가능성 눈길→우승은 '메시의 아르헨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