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발렌시아의 호세 보르달라스 감독이 FC바르셀로나의 이적시장 행보를 지켜보며 고개를 갸웃했다.
보르달라스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바르셀로나는 부채가 3억유로(한화 약 4054억원)에 달한다면서 페란 토레스를 영입했다. 대체 페어플레이(*재정적페어플레이, FFP)는 어디에 있단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해 12월 28일 맨시티 측면 공격수 토레스를 이적료 4630만파운드(약 738억원)에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보르달라스 감독은 "바르셀로나는 알바로 모라타(유벤투스)를 영입하려 한다. 회장은 심지어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등 선수를 더 영입할 수 있다고 말한다"고 황당해했다.
보르달라스 감독은 들어온 선수, 영입 가능성이 제기되는 선수에 대해서만 언급했지만, 실제론 균형을 맞추기 위해 선수 방출을 고려하고 있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나가는 선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동엽·성시경 사진 걸고 "간암 무조건 걸린다"…의사 유튜버 논란 -
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15억 사기' 양치승, 또 요식업 도전…강남에 새 가게 차렸다 "화환은 사절"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변요한, ♥티파니 영 향한 특급 외조…뮤지컬 현장에 커피차 쐈다 -
고준희, 납치 당할 뻔한 과거 고백 "안 끌려가려고 주저앉아, 소리도 안 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호날두 충격적인 월드컵 노쇼' 손흥민 뺀 홍명보 감독의 결단력 배워라…"감독 같지도 않은 행동" 작심 비판 등장
- 2.이정후, 팀 역사상 22년만에 좌타자 백투백 홈런→김하성은 타석에도 못서봤다…잔인하게 엇갈린 韓빅리거 희비
- 3.[오피셜] 대한민국 최악의 대진 나왔다...끔찍한 코리안 더비 성사, 오현규vs조규성-이한범 '패배시 UEL 탈락'
- 4.'이럴수가' 이정후 ML 3위 하락, 4호포 쳤는데 0.325 뚝 떨어졌다…SF는 3연승(종합)
- 5.KIA 천군만마 될까? '의심 반, 기대 반' 두달만에 돌아오는 외인타자, 거포도 아닌데…"조만간 1군 올린다" [광주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