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안토니오 뤼디거 영입전에 변수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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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디거는 지난 시즌부터 확 달라진 모습으로 세계 최고의 센터백 중 한명으로 자리매김했다. 뤼디거는 첼시의 재계약 제의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원하는 모습이었다. 뤼디거는 올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다. 보스만룰에 따라 1월부터 외국팀과 사전 계약이 가능하다.
빅클럽들이 줄을 선 가운데, 뤼디거 영입전에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단연 레알 마드리드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시즌 FA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고, 특히 뤼디거에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하지만 기류가 바뀌었다. 5일(한국시각)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가 뤼디거의 높은 요구에 난색을 표했다'고 전했다. 마르카에 따르면 뤼디거는 주급 20만파운드 이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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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다비드 알라바와 에데르 밀리탕 듀오에 만족하고 있다. 혹시 뤼디거가 3옵션이 될수도 있는데, 그럴 경우 뤼디거에게 너무 많은 투자를 할 수도 있게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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