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아픈 손가락' 도니 반 더 비크의 반전이다. 무려 10개 팀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5일(한국시각) '반 더 비크가 10개 이상의 클럽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6개 구단의 확실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네덜란드의 현재이자 미래로 꼽히는 반 더 비크는 2020년 여름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기대가 컸다. 하지만 그는 맨유에서 제대로 된 기회를 잡지 못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떠난 뒤에도 마찬가지다. 랄프 랑닉 임시 감독 체제에서도 벤치를 지키고 있다. 랑닉 체제에서 치른 6경기 중 선발은 한 번이었다. 그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48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쳤다. 그나마도 선발은 19회다. 맨유에서 뛰지 못하는 반 더 비크는 네덜란드 대표팀에서도 멀어졌다.
이 매체는 '반 더 비크는 1월 이적의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랑닉 감독은 반 더 비크가 남길 원하지만 그는 이적을 생각하고 있다. 잉글랜드를 비롯해 유럽 전역의 많은 구단이 반 더 비크 임대 이적에 관심을 보였다. EPL에서는 최대 6개 구단이 확실한 관심을 갖고 있다. 유럽 전역으로 관심을 돌리면 12개 클럽'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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