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라치오가 디보크 오리기와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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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기는 리버풀 탈출을 원하고 있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서다. 특급 조커로 자리잡은 오리기는 투입되는 경기마다 결정적인 득점을 기록하며 '기적형 공격수'로 불리고 있다. 오리기는 2015년 여름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167경기에서 40골을 기록 중이다.
오리기는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 리버풀도 오리기와 재계약할 뜻이 크지 않다. 6일(한국시각) 라치오뉴스24에 따르면, 리버풀은 계약 만료 전 오리기를 보내 이적료를 벌어들이길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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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가 적극적으로 나섰다.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라치오는 공격 보강을 원하고 있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오리기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라치오뉴스24는 '이글리 타레 기술이사가 이미 로이기 영입을 위해 리버풀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협상은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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