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애스턴빌라행을 택한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리버풀과 묘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제라드 감독은 설명이 필요없는 리버풀의 레전드다. 리버풀 유스 출신의 원클럽맨인 제라드 감독은 리버풀의 암흑기를 하드캐리한 전설의 캡틴이다. 아쉽게도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지도자로 변신한 제라드 감독은 레인저스를 우승으로 이끌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올 시즌 애스턴빌라 지휘봉을 잡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왔다. 그는 "애스턴빌라가 리버풀로 가기 위한 디딤돌이 아니다"란 뜻을 여러차례 전했다.
실제로 그런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리버풀 출신의 필리페 쿠티뉴 영입을 시도한데 이어, 리버풀의 수비수 조 고메즈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애스턴빌라는 수비 보강을 원하고 있는데, 고메즈가 낙점을 받은 분위기다. 1월이적시장에서 영입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6일(한국시각) 디어슬레틱에 따르면 리버풀은 제라드 감독이 고메즈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절대 불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냇 필립스는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동엽·성시경 사진 걸고 "간암 무조건 걸린다"…의사 유튜버 논란 -
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15억 사기' 양치승, 또 요식업 도전…강남에 새 가게 차렸다 "화환은 사절"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변요한, ♥티파니 영 향한 특급 외조…뮤지컬 현장에 커피차 쐈다 -
고준희, 납치 당할 뻔한 과거 고백 "안 끌려가려고 주저앉아, 소리도 안 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호날두 충격적인 월드컵 노쇼' 손흥민 뺀 홍명보 감독의 결단력 배워라…"감독 같지도 않은 행동" 작심 비판 등장
- 2.이정후, 팀 역사상 22년만에 좌타자 백투백 홈런→김하성은 타석에도 못서봤다…잔인하게 엇갈린 韓빅리거 희비
- 3.[오피셜] 대한민국 최악의 대진 나왔다...끔찍한 코리안 더비 성사, 오현규vs조규성-이한범 '패배시 UEL 탈락'
- 4.'이럴수가' 이정후 ML 3위 하락, 4호포 쳤는데 0.325 뚝 떨어졌다…SF는 3연승(종합)
- 5.KIA 천군만마 될까? '의심 반, 기대 반' 두달만에 돌아오는 외인타자, 거포도 아닌데…"조만간 1군 올린다" [광주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