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키어런 트리피어의 뉴캐슬 이적 오피셜이 7일 금요일(현지시각) 즈음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는 뉴캐슬이 7일 금요일에 트리피어와의 계약을 발표하길 원한다고 6일 보도했다.
현재 트리피어는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잉글랜드 뉴캐슬로 왔다. 뉴캐슬 이적을 위해서다. 현재 메디컬테스트를 마치고 이적 협상도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기간은 2념 반이고 연장 옵션도 가지고 있다. 이적료는 1200만 파운드로 추정된다. 사우디 국부펀드가 뉴캐슬을 인수한 후 첫 선수 영입이다. 사우디 국부펀드는 뉴캐슬에 거액을 투자해 전력 상승을 꾀하고 있다. 트리피어에 이어 적어도 3명의 선수를 데리고 오기를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트리피어의 잔류를 원했다. 그러나 트리피어 본인이 경기 출전을 할 수 있는 잉글랜드 복귀를 원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이를 허락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우리와 함께해 준 트리피어에게 감사를 전한다. 좋은 인성과 실력이 우수했다. 매우 중요한 선수였다"고 말했다.
트리피어는 뉴캐슬에서 적응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뉴캐슬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에디 하우 감독과는 한솥밥을 먹은 인연이 있다. 2012냔 1월 당시 맨시티 소속이었던 트리피어는 하우 감독이 이끌던 번리에 임대로 왔다. 좋은 경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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