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더블 트러블'이 한층 더 치열해진 두 번째 미션으로 강력한 재미를 예고했다.
7일 왓챠 오리지널 음악 예능 '더블 트러블'에서는 장현승, 전지우의 'Dr.BeBe'를 탄생시킨 첫 번째 미션에 이어 두 번째 미션을 앞두고 새롭게 듀엣 파트너를 결정한 남녀 아이돌 10인이 미션 곡 선정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게임에 돌입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두 번째 미션 주제는 '크라운'으로 5개의 듀엣 팀은 가요계 최대의 황금기였던 각 시대별 대표곡으로 듀엣 무대를 연출해야 한다. '더블 트러블'의 안내자인 장도연과 김지석이 몸으로 설명하는 각각의 곡이 무엇인지 정답을 가장 많이 맞히는 1등 팀에게 미션 곡 선택권이 주어지며 특별한 베네핏을 얻게 된다.
이에 첫 만남에서 'Next Level'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장도연과 김지석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본격적인 문제 출제에 앞서 열정 넘치게 몸을 풀며 자신감을 드러낸 두 사람은 격정적인 댄스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의 알 수 없는 춤사위에 다양한 오답이 속출한 가운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1등 팀의 베네핏은 각 팀의 미션 곡을 지정해주는 것으로 역대급 베네핏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고. 나머지 4개 팀은 원하는 미션 곡을 받기 위해 1등 팀 아이돌의 노래를 부르거나 댄스로 어필하며 재미를 더한다.
엇보다 미션 곡이 정해진 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한 의견 조율에 나선 각 팀의 고뇌가 시작된다.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팀이 있는 반면 깊은 고민에 빠져 "이 노래엔 춤 죽어도 못 추겠거든?"이라고 막막함을 드러낸 팀도 있다고 해 과연 두 번째 미션에서는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기대가 쏠린다.
'더블 트러블'은 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승미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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