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김해대가 지난해 준우승팀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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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는 7일 통영 산양2구장에서 열린 호남대와의 제18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조별리그 첫 번째 경기에서 4대0 완승을 거뒀다. 예상을 깼다. 호남대는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을 기록한 팀이다. 2005년과 2015년에는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뚜껑이 열렸다. 김해대가 공수에서 앞서나갔다. 김해대는 전반 21분 터진 박윤관의 결승 선제골을 시작으로 홍인수 배진우 김민준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완승을 거뒀다.
한편, 산양3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대신대가 동의과학대를 10대0으로 격파했다. 대신대는 '10번' 한영훈이 혼자 4골을 몰아넣으며 펄펄 날았다. 김유민과 김현서가 각각 두 골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제주국제대도 대구대를 상대로 6골을 기록하며 다득점 경기를 펼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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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예선2일차)
전주대 1-0 광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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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대 6-1 대구대
건국대 3-1 동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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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4-0 호남대
안동과학대 2-1 동양대
아주대 1-0 가톨릭관동대
대신대 10-1 동의과학대
문경대 5-1 위덕대
신성대 3-2 배재대
서정대 1-0 수원대
중원대 2-0 전주기전대
경희대 2-1 우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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