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디펜딩 챔피언' 용인대가 다시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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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관 감독이 이끄는 용인대는 8일 통영 산양 1구장에서 열린 한일장신대와의 제18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두 번째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용인대는 지난해 챔피언으로 올해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하지만 지난 6일 열린 상지대와의 첫 경기에서 1대3으로 충격패했다. 용인대는 두 번째 경기에서 한일장신대를 상대로 승리를 챙기며 위기를 넘겼다. 지상욱이 두 경기 연속포를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편, 상지대는 김범교의 해트트릭을 앞서워 2연승을 달렸다. 홍익대와 청주대도 1~2차전을 모두 승리로 마무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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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예선 3일차)
용인대 3-0 한일장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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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6-0 세한대
중앙대 1-1 김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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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2-0 경기대
단국대 6-1 가야대
칼빈대 1-0 원광대
상지대 4-2 인제대
청주대 3-0 동원대
순복음총회신학교 1-0 세경대
한남대 1-0 호원대
명지대 3-1 군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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