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랄프 랑닉이 아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 감독이 맨유 지휘봉을 잡을 뻔 했다.
8일(한국시각) 마르카는 '맨유가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을 경질한 후 곧바로 포체티노 감독에게 접근했다'고 전했다. 잉글랜드 무대로의 복귀를 갈망하던 포체티노 감독은 맨유로 가고 싶다며, 곧바로 레오나르도 파리생제르맹 단장에게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레오나르도 단장과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은 포체티노 감독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전제가 있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대체자로 사인을 마쳤을 경우에 한해서였다. 지단 감독은 파리생제르맹과 협상을 했지만, 당장 감독직으로 복귀하는 것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고, 끝내 협상을 결렬 됐다. 결국 포체티노 감독은 파리생제르맹에 남게 됐다.
포체티노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디렉터로 가는 랑닉의 뒤를 이을 감독 후보로 꼽히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현재 파리생제르맹의 슈퍼스타들과 불편한 관계를 보이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포체티노를 데려오지 못한 맨유는 랑닉 임시 감독이 라커룸 장악에 실패하며 엄청난 내홍을 겪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강아지 됐다..콩가루 집안서 생존 분투 (도라이버)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
한가인 10살 딸, '상위1%' 똑 부러진 말솜씨...현대판 미달이 "특이한 게 닮아" ('자유부인') -
홍현희♥제이쓴, 자식 농사 성공...5살子 준범, 조립도 척척 "엄마보다 머리 좋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4.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
- 5.진짜 터졌나? '27세' LG 만년 유망주 → 4할 거포,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타구속도 172.5㎞-비거리 127m [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