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미우새' 공식 커플 탁재훈·이상민과 임원희·정석용이 '웃음 보장' 절친 케미로 재미를 넘어 감동까지 선사한다.
새해 아침부터 이상민은 탁재훈을 납치(?)해 서울을 벗어났다. 다름 아닌, 올해 삼재를 맞은 재훈의 액땜을 없애주겠다는 것. 잠시 후 조선 시대(?)를 연상케 하는 의문의 장소에 도착한 재훈은 "이러려고 두 시간 차를 타고 왔냐" 라며 분노했다.
재훈의 수난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상민이 예약한 숙소로 향하는데, 인적이 하나 도 없는 으슥한 산속으로 들어가자 탁재훈은 "나 좀 무섭다" "내가 너에게 뭘 잘못했냐?" 라며 공포에 떨었다. 그리고 마침내 눈앞에 드러난 숙소의 정체(?)에 재훈의 짜증이 大폭발하고 말았다.
한편, 연말을 혼자 보내게 된 임원희는 보기만 해도 쓸쓸해지는 먹방과 '미우새'를 다시 보기 하다 잠드는 모습으로 역대급 짠내를 유발했다. 곧이어 절친 정석용이 원희를 위해 깜짝 방문해 분위기는 반전됐다. 원희는 최근 여친이 생긴 정석용에게 연애 훈수(?)를 두며 아는 척을 하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석용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에 의문의 1패를 당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탁재훈에게 닥친 뜻밖의 시련과 임원희에게 굴욕을 선사한 전화의 정체는 9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강아지 됐다..콩가루 집안서 생존 분투 (도라이버)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
한가인 10살 딸, '상위1%' 똑 부러진 말솜씨...현대판 미달이 "특이한 게 닮아" ('자유부인') -
홍현희♥제이쓴, 자식 농사 성공...5살子 준범, 조립도 척척 "엄마보다 머리 좋다"
- 1.'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4.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
- 5.진짜 터졌나? '27세' LG 만년 유망주 → 4할 거포,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타구속도 172.5㎞-비거리 127m [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