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얼링 할란드가 레알 마드리드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리버풀은 포기 선언을 했다.
영국 익스프레스지는 8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얼링 할란드에 대한 이적작업을 종료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얼링 할란드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할란드는 킬리안 음바페와 더불어 차세대 특급 스트라이커로 각광받고 있다.
소속팀 도르트문트와는 올 시즌이 끝난 뒤 이적료 약 7500만 파운드 안팎에서 이적료 제한 옵션의 신사협정을 맺었다. 때문에 올해 할란드의 이적 가능성인 매우 농후했다.
당연히, 수많은 명문 클럽의 러브콜이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 뿐만 아니라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 수많은 세계정상급 팀들이 할란드의 이적을 타진했다.
하지만, 할란드의 마음은 레알 마드리드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스프레스지는 '할란드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확률이 높아졌다. 맨유는 그래서 포기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해 할란드 뿐만 아니라 킬리안 음바페 동시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음바페는 올 시즌이 끝난 뒤 이적료 없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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