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이쯤되면 유럽의 빅클럽들이 탐낼만하다.
Advertisement
브라질의 15세 신성 엔드릭(팔메이라스)의 천부적인 골감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상파울루 유소년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는 169경기에서 무려 165골을 터트리는 놀랄만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영국의 '스포츠바이블' 따르면 엔드릭은 9일(한국시각) 또 한번 브라질은 물론 유럽 스카우트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상파울루 유소년컵인 코핀하에서 레알 아리케메스를 맞아 상대의 패스를 가로챈 후 수비수 2명을 따돌린 후 골키퍼가 나오자 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개인기는 물론 몸싸움, 골감각까지 삼박자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dvertisement
브라질 축구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엔드릭은 고국에선 이미 '유명 인사'다. 2006년생인 그는 7월 프로 계약이 가능한 16세가 된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에이전트가 엔드릭의 미래를 담당하고 있다.
'스포츠바이블'는 '현재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맨시티, 맨유, 바르셀로나 등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엔드릭의 발전을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선희, 故안재환·최진실 사망 후 절망 "대한민국서 못 살 거라 생각" ('남겨서 뭐하게') -
'은퇴설'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 어땠나…"'불후' 리허설 중에 울컥한 모습도" [SC이슈] -
'케데헌' 수상 소감 '뚝' 자른 오스카, 입장 밝혔다…"매우 어려운 일" -
'도라에몽'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 폐암 투병 중 별세...향년 84세 -
유민상, 고혈압→뇌혈관 손상 현실에 충격..'K-지중해 식단'에 관심 "너무 쉬운데?" -
비, ♥김태희+두 딸 전폭지지에 뿌듯 "내가 하는 건 다 좋다고"(살롱드립) -
[SC이슈] 이장우 측 "거래처에 이미 대금지급 완료"→대금지급 내역까지 공개…"중간업체가 미지급→도의적 책임 느껴" -
'불법도박' 이수근, 탁재훈과 투샷에 자폭 "우리 둘 뭉치면 여론 안 좋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커피국' 대통곡 도대체 왜→최대 돌풍 주역 "너무나 슬픈 밤이다" [마이애미 현장]
- 2.'천만다행' KIA 한준수 충격 헤드샷...NC 정구범 퇴장, 병원 CT 검진 [창원 현장]
- 3.이탈리아 왔으면 미국 자존심 또 구겨졌다…'땡큐! 코인' 하늘이 허락한 '안방 지키기'
- 4.박동원 제친 홈슬라이딩 → 슈퍼스타, 4년 뒤 우승 재도전? "야구는 신이 주신 선물"
- 5.韓 좌절, 日 환호! "한국, 일본에 패해서 8강 진출 실패" AI 충격 예측 등장...WC 최초 '한-일전' 성사 가능성 눈길→우승은 '메시의 아르헨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