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신대와 제주국제대가 두 경기에서 무려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공격력을 자랑했다.
대신대는 9일 통영 상양1구장에서 열린 광주대와의 제18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10번' 한영훈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써 대신대는 두 경기 연속 멀티 득점을 완성했다. 앞서 7일 열린 동의과학대와의 경기에서 10대1 완승을 거둔 바 있다. 특히 한영훈은 동의과학대와의 경기에서 혼자 4골을 기록했다. 그는 두 경기에서 6골을 넣는 힘을 발휘했다.
제주국제대도 위덕대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 4대0 승리하며 두 경기 연속 매서운 발끝을 자랑했다. 제주국제대는 대구대와의 첫 번째 경기에서 6대1로 승리했다. 양요석과 유동우가 두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신바람을 냈다.
이 밖에도 아주대, 전주대, 문경대, 김해대, 경희대도 2연승을 달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제18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예선 4일차)
대신대 2-1 광주대
제주국제대 4-0 위덕대
동국대 2-1 배재대
호남대 3-0 서정대
안동과학대 2-0 전주기전대
아주대 2-0 우석대
전주대 2-0 동의과학대
문경대 1-0 대구대
건국대 0-0 신성대
김해대 3-1 수원대
동양대 2-1 중원대
경희대 1-0 가톨릭관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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