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킬리안 음바페와 PSG의 인연은 끝나지 않았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11일(한국시각) '음바페는 여전히 고민을 하고 있다. 음바페의 PSG 잔류 고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다. 미래는 밝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시대를 끝낼 가장 강력한 후보다.
현 시점에서 세계 최고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오는 6월30일 PSG와 계약이 만료된다. 통상적으로 계약 만료 1년 전 재계약을 맺거나, 타 팀으로 이적하는 경우가 많다.
원 소속구단은 선수를 확보하거나, 이적료를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PSG 역시 천문학적 액수의 재계약 오퍼를 음바페에 던졌다. 하지만 음바페는 모두 거부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강한 연계가 돌았다. 레알 마드리드도 6월30일 이후 이적료가 없는 음바페의 영입을 대환영했다.
한 술 더 떠 레알 마드리드는 '신 갈락티코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음바페 뿐만 아니라 도르트문트 절대 에이스 얼링 할란드까지 영입, 최고의 투톱을 기용하겠다는 야심이다.
실제, 유럽 매체들은 '이미 할란드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으로 마음이 기울었다'고 일제히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음바페와 PSG의 인연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르 파리지앵은 '음바페는 미래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PSG 잔류 여부를 고민하고 있으며, 앞으로 PSG의 리그앙과 유럽 챔피언스리그 행보에 따라 결정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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