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BC '방과후 설렘'이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10일 발표된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방과후 설렘'은 1월 1주 차 일요일 비드라마 TV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에 이어 3주 연속 1위를 기록, TV 화제성 비드라마 전체 부문에서도 3위에 안착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방과후 설렘'은 지난 9일 방송된 7회에서 연습생들의 두 번째 순위 발표식과 학년 연합 미션을 치르는 모습을 공개,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두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결과가 공개됐다. 4학년 윤채원 연습생이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1위를 차지했던 김현희 연습생이 4위를 기록, 김유연, 김리원 연습생은 여전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이어, 3, 4학년과 1, 2학년 연습생들이 데뷔 4자리를 두고 본격적인 연합 미션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 어떤 학년이 최종 승리로 데뷔 자리를 차지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 '방과후 설렘'이 중반부를 넘어섬에 따라, 팬들 또한 치열한 픽 전쟁을 진행 중이다. '방과후 설렘' 팬들은 자신들만의 연합을 만들어 서로의 투표에 힘을 실어주거나, 각종 영상과 사진을 활용해 연습생들을 케이팝 팬들에게 알리며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격변의 결과로 놀라움을 선사한 '방과후 설렘' 온라인 투표는 네이버 콘텐츠 홈과 리얼라이브 앱에서 매일 1인당 1회씩 학년 무관하게 총 7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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