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내보내긴 해야하는데 금액이 맞지 않는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1일(한국시각)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에서 몇 가지 변화를 주고 싶어한다. 스티븐 베르바인이 가장 먼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베르바인은 현재 아약스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토트넘은 더 높은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르바인은 2020년 1월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손흥민-해리 케인과 함께 팀의 공격을 이끌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조세 무리뉴 감독이 물러난 뒤 기회를 잃었다. 특히 콘테 감독 부임 뒤에는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다.
이 매체는 '콘테 감독은 베르바인이 떠나는 것을 기뻐한다. 다니엘 레비 회장 역시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기만 하면 콘테 감독과 뜻을 같이 할 것이다. 베르바인은 현재 아약스의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 수준이다. 하지만 토트넘은 더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이적 제의를 즉각 거절했다'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베르바인 영입을 위해 2700만파운드를 투자했다. 그러나 공개 훈련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 등 각종 불화설의 중심에 섰다. 콘테 감독 밑에서 반전을 노렸지만 끝내 팀을 떠나야 할 분위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시母=숙주" '이숙캠' 걱정부부, 결국 이혼한다 "방송 때문에 사이 더 악화" -
'3주택' 황현희, '집 안팔고 버틴다' PD수첩 인터뷰 갑론을박..."주거 안정 저해 vs 세금 내면 자유" -
이장우, 순댓국집 식자재 미정산 논란 "8개월째 4천만원 못 받아" -
"딸 심장수술 앞두고 집 나갔다"...박재현 이혼 전말에 '경악' (X의 사생활) -
남창희, '초호화 결혼식' 동시에 '딸바보' 예약했다..."장인어른 반대 극복" -
'48세' 늦깎이 인도 아빠 럭키, 자연임신 소식에 "또래들에 희망을 줘" ('슈돌') -
'45세 두아들맘' 에바 포피엘, 5번째 무결점 바디프로필 "엄마도 아름다울 수 있어" -
'한의사♥' 강소라, 두 딸 둔 워킹맘의 현실 교육법 "제일 힘든 촬영장 데리고 다닐 것"
- 1.하나도 안 죄송합니다! 日모욕→기자회견 히죽히죽 대충격! "오늘도 춤판 벌였다" [마이애미 현장]
- 2.대통령 체포했더니 결승에 왔어? 트럼프 대충격 반응, 축하인가 조롱인가 → "자꾸 좋은 일이 일어나네요?" [마이애미 현장]
- 3."김도영 DH 괜찮냐고 상의좀 해보겠습니다" 5할 미친 기세 3루수 등장에, 이범호 감독 '함박웃음' [창원 현장]
- 4.'베네수엘라 역대 최초' 前 한화 투수가 역사 쓸 줄이야…한국 다시 올 생각 있나
- 5.[단독]'축구천재에서 프로사령탑으로' 박주영, 2026년 P급 지도자 강습회 전격 합격…정조국-최효진-마철준도 수강생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