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무리 세계적 명장이라도 골치 아플 수 밖에 없다. 손흥민의 공백을 메우기는 정말 힘들다.
풋볼런던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 이후 부상을 입은 손흥민의 대체 카드를 물색하기 위해 무려 5명의 선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당분간 나오지 못한다. 다리 근육 부상이다. 영국 현지 매체에서는 '빠르면 2월 초, 늦으면 최대 5주까지 부상 회복이 걸릴 수 있다'고 했다.
지난 6일 첼시와의 경기가 끝난 다음날 손흥민은 다리 근육 부상을 호소했다.
당분간 손흥민은 나오지 못한다. 올 시즌 토트넘 실질적 에이스였다.
당연히 공백을 메우긴 쉽지 않다. 지략가 콘테 감독은 손흥민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들어갔다. 단, 마땅치 않다.
무려 5명이 후보다. 후보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마땅한 대체 카드가 없다는 의미다.
풋볼 런던은 '베르바인, 로 셀소, 브라이언 길, 델리 알리, 윙크스를 놓고 손흥민의 빈 자리 대체 카드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부상에서 돌아올 것으로 보이는 베르바인이 가장 강력한 대안. 하지만, 로 셀소는 해리 케인의 뒤에서 공격을 지원할 수 있고, 리버풀전에서 인상적 활약을 펼친 알리 역시 후보 중 하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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