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부카요 사카는 유럽 어느 팀에서도 뛸 수 있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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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에이스' 사카가 '독설가'의 마음까지 훔쳤다. 아스널은 올 시즌 순항하고 있다. 오랜만에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 중심에는 사카가 있다. 사카는 올 시즌 23경기에 나서 7골-4도움을 기록 중이다. 유로2020을 경험한 사카는 한단계 원숙한 모습으로 아스널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선수에 대해 야박한 평가로 유명한 로이 킨 역시 사카에 매료된 모습이었다. ITV에 출연한 킨은 "사카는 잉글랜드나 유럽 어떤 빅팀에서도 뛸 수 있다"며 "그는 특별한 재능을 지녔다. 그는 수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고,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내가 그를 좋아하는 것은, 그가 말할때 겸손하다는 점이다. 그는 위대한 선수가 될 수 있다. 사카는 그런 재능을 갖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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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는 최근 맹활약을 통해 리버풀 등을 비롯해 여러 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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