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K리그2 충남아산FC가 강원FC에서 수비수 이호인을 영입하며 수비진을 보강했다.
경신고-상지대 출신인 이호인은 압도적인 스피드를 자랑하며 '총알 탄 사나이'라는 별명으로 주목받아왔다. 2018년 강원FC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중앙 수비뿐만 아니라 측면 수비, 수비형 미드필더 모두 소화가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로 2021년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임대 이적해 K리그2 무대도 경험한 바 있다.
이호인은 100m를 11초대에 주파하는 빠른 발로 상대 공격수에게 뒷공간을 내주지 않는 등 탁월한 대인마크 능력을 자랑 한다. 제공권과 위치 선정, 빌드업 능력이 수준급이며 순간 공격 가담 능력도 뛰어나 2022시즌 충남아산FC의 공·수 양면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팀에 합류한 이호인은 "충남아산FC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다. 많은 경기에 출전해 팀이 상위권에 위치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팬분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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