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Home of Football.'
수원 삼성이 2022년 '박건하호' 선수들이 착용할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30개월만에 복귀한 엘비스 사리치 선수가 메인 모델로 나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2022시즌 유니폼은 푸마 글로벌 팀 스포츠에서 사용중인 유니폼 포맷을 바탕으로 했다. 유니폼 전면에 수원의 날개 문양을 재해석한 패턴을 넣었다. 옷깃 후면에는 'Home of Football'을 삽입해 구단 정체성을 표현했다. 또한, 구단 고유의 블루 컬러 홈 유니폼에 골드 색상의 스폰서 로고와 마킹을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푸마의 독자 기술인 드라이셀(DRYCELL) 기능이 적용된 유니폼은 경기 중 선수들의 열기와 땀을 빠르게 배출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라스무스 홀름(Rasmus Holm) 푸마 코리아 대표는 "수원 삼성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K리그 명문 구단이다. 푸마 독일 본사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수원의 선수들이 구단 정체성을 품은 새로운 킷을 입고 2022시즌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역시 수원이 세계적인 클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푸마 코리아는 수원 삼성과 2019년부터 용품 후원 계약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4번째 시즌 킷을 함께 공개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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