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축구대표팀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수비의 핵심' 요시다 마야(삼프도리아)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골닷컴 일본판은 12일 '부상으로 이탈 중인 요시다가 다음달 초순에야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요시다는 2021~202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8경기에 출전하며 삼프도리아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 6일 치른 칼리아리전에서 오른허벅지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구단은 '근육의 문제'라고 발표했다. 요시다는 10일 열린 나폴리와의 경기에 완전 제외됐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언론 칼치오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요시다의 복귀는 2월7일 열리는 사수올로 칼초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토리노-스페지아 등과의 경기에는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1월 말 열리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표팀 소집에도 제외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주장을 빼놓고 중요한 홈 2연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축구대표팀은 중국(27일)-사우디아라비아(2월1일)와 일본 사이타마에서 아시아 최종예선 7~8차전을 치른다. 일본은 앞선 6경기에서 4승2패(승점 12)를 기록하며 2위에 랭크돼 있다. 요시다는 일본 A대표팀의 주장이자 도쿄올림픽 와일드카드(24세 이상 선수)로 출전한 일본의 핵심 선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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