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필리페 쿠티뉴가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 PSG)의 선물을 여전히 소중히 간직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14일(한국시각) '쿠티뉴는 2019년 메시가 선물해준 행운의 선물을 지금도 착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쿠티뉴는 최근 FC바르셀로나를 떠나 애스턴빌라로 임대 이적했다. 팬들의 관심을 끈 것은 그의 '옷피셜' 사진에 찍힌 붉은색 팔찌였다.
이 매체는 '메시가 아이슬란드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당시 한 언론인이 메시에게 붉은 팔찌를 선물했다. 그리고 몇 달 뒤 메시는 FC바르셀로나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쿠티뉴에게 그 팔찌를 선물했다. 또한, 자신감 향상을 위해 페널티킥 기회도 양보했다. 쿠티뉴는 여전히 그 팔찌를 착용하고 있다. 애스턴빌라 공식 사진을 보면 쿠티뉴의 팔에는 여전히 그 팔찌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쿠티뉴는 "스티븐 제라드 감독과 구단의 목표, 그의 계획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내가 이 곳에 오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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