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와 첼시가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양 팀은 15일 오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맨시티는 4-3-3 전형을 선택했다. 에데르송이 골문을 지켰다. 카일 워커, 존 스톤스, 아이메릭 라포르트, 조안 칸셀루가 포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로드리, 케빈 더 브라이너, 베르나르두 실바가 출전했다. 라힘 스털링, 필 포든, 잭 그릴리시가 스리톱으로 나섰다.
첼시는 3-4-2-1 전형이었다. 로멜루 루카쿠가 원톱으로 나섰다. 2선에는 하킴 지예흐와 크리스티안 풀리식이 섰다. 그 뒤를 마르코스 알론소, 마테오 코바치치, 은골로 캉테, 세사르 아즈필리쿠에타가 배치됐다. 마랑 사르, 안토니오 뤼디거, 티아고 실바가 스리백을 구축했다. 골문은 케파가 지켰다.
전반 4분 첼시가 자책골을 기록할 뻔 했다. 케파가 걷어낸 볼이 아즈필리쿠에타 가슴맞고 뒤로 흘렀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첼시는 전반 10분 루카쿠가 돌파를 시도했다. 그리고 지예흐에게 패스했다. 지예흐의 슈팅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이후 맨시티가 볼점유율을 끌어올렸다. 계속적인 빌드업으로 첼시의 골문을 노렸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이 아쉬웠다. 계속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첼시는 맨시티의 점유율 축구를 상대로 잘 버텨냈다.
전반 39분 맨시티가 전방 압박을 감행했다. 첼시 미드필더 코바치치가 이 압박을 견디지 못했다. 패스 미스를 했다. 그릴리시가 볼을 잡았다.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슈팅했다. 케파 골키퍼가 선방해냈다.
이후에도 맨시티의 점유율 축구는 이어갔다. 그러나 골을 만들지 못했다. 전반 43분 더 브라이너의 슈팅이 나왔다. 골문을 넘겼다.
경기는 0-0 상황에서 후반으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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