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맨시티 추격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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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15일 오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경기에서 0대1로 졌다. 후반 25분 케빈 더 브라이너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이 패배로 2위 첼시와 1위 맨시티의 승점차는 13점으로 벌어졌다. 16경기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따라잡기 쉽지 않은 승점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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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투헬 감독은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결과가 실망스럽다.물론 맨시티의 홈경기에서는 나올 수 있는 일"이라며 담담히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무승부를 거둘 수 있었다. 우리는 수비도 잘했고 많은 실점 위기를 막아냈다. 무승부였다면 공평한 결과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맨시티와의 우승 경쟁이 끝난 것 같나는 질문이 들어왔다. 투헬 감독은 "내가 대답해야 할 질문은 아니다"며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우승을 위해 계속 경쟁하고 싶은 뜻을 펼쳤다. 그러면서도 "다만 맨시티가 매 경기 계속 승리한다면 아무도 그들을 따라잡을 수 없을 것"이라며 녹록치 않은 현실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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