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우승을 향한 도전, 딱 네 팀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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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통영 산양2구장에서 제18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8강전이 펼쳐졌다. 첫 번째 경기에서 상지대가 김천대를 1대0으로 눌렀다. 상지대는 예선 3경기에서 전승을 달리며 조 1위로 16강에 합류했다.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대신대를 7대0으로 격파한 데 이어 김천대까지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상지대는 18일 하루 휴식 뒤 19일 청주대와 대결한다. 청주대는 호원대를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뒤이어 펼쳐진 경기에서는 전주대와 중앙대가 각각 경기대와 안동과학대를 제압하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는 두 팀은 19일 결승행 티켓을 두고 대결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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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8강)
상지대 1-0 김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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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4-0 경기대
청주대 1-0 호원대
중앙대 2-0 안동과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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