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가 FIFA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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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17일 오후(현지시각)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FIFA본부에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1'을 열었다. 올해의 선수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을 선정했다.
여기서 행사가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 순간 특별상을 시상했다. 주인공은 호날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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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A매치 최다골을 기록했다. 115골을 넣었다. 기존 기록(109골)을 가지고 있던 알리 다에이(이란)를 넘어섰다.
호날두는 이 상을 받기 위해 맨체스터에서 취리히로 직접 넘어왔다. 그는 상을 받으면서 "내게는 하나의 꿈이었다. 팀 동료들, 특히 국가대표팀 동료들에게 감사한다.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열정을 계속 가진 것이 큰 원동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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