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2021년 FIFA 베스트 어워즈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에 투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7일 오후(현지시각)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FIFA 본부에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1'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올해의 선수로 레반도프스키를 선정했다. 이 상은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그리고 미디어의 투표와 팬들의 투표를 합산 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행사가 끝난 뒤 FIFA는 세부 항목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자격으로 투표했다. 올해의 선수상 부문에 손흥민은 1위표를 레반도프스키에게 던졌다. 2위는 리오넬 메시(PSG)를 선정했다. 은골로 캉테(첼시)를 3위로 뽑았다.
파울루 벤투 한국 대표팀 감독은 조르지뉴(첼시) 은골로 캉테, 리오넬 메시 순으로 선택했다.
한국인 감독들도 투표권을 행사했다.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은 킬리앙 음바페(PSG)-메시-살라에게 투표했다.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레반도프스키-캉테에게 투표권을 행사했다.
김상훈 괌 대표팀 감독은 메시-살라-음바페에게 투표했다.
미디어 대표로 나선 스포츠조선 이건 기자는 레반도프스키-메시-캉테에게 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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