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탑이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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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19일 자신의 SNS에 "아이 러브 마이 밴드 아이 러브 마이 팬"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017년 '에라 모르겠다' 활동 당시 탑 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모습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버닝썬 게이트'의 주범으로 지목되며 연예계에서 은퇴, 군사재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승리의 모습은 잘라내 눈길을 끈다.
빅뱅은 2020년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 컴백을 타진했다. 그러나 탑은 군 제대 후 국내 연예계 복귀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빅뱅은 코첼라 페스티벌을 통해 컴백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페스티벌이 2차례 연기된 끝에 빅뱅도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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