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남편의 꽃다발 선물에 감동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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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이 19일 자신의 SNS에 "밤에 양동이 산책 나가더니 들어올 때 스윽 무심하게 꽃다발을 내미는 남편.. 이제야 제자리로 돌아왔구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꽃이 뭐라고 이렇게 기분좋니. 노랑이라 더 좋아! 고마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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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꽃다발 언제나 좋아. 자주 사죠 남편. 오늘 행복하게 마무리. 아싸??이라며 행복해 했다.
사진에는 최근 육아를 하면서 지친 아내를 위해 꽃다발을 선물한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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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은 남편의 자상한 마음에 "자주 사줘"라며 귀여운 애교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JTBC '해방타운'에 출연해 산후 우울증을 고백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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